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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잘 만지는 사람은 거짓말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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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1,456회 댓글 0건 작성일 19-12-27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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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미국의 바람둥이 대통령 클린턴이 백악관 여직원과의 성추문과 관련해 법정에 섰다. 특별 검사의 날카로운 질문이 이어졌지만, 클린턴은 이 자리에서도 시종일관 얼버무리기 전술을 구사했다. 그러면서 그는 평균 4분에 한 번꼴로 코를 만졌다. 아니나 다를까? 나중에 알고 보니 그는 코를 만질 때마다 거짓말을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의 후각 . 미각연구재단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 거짓말을 할 때마다 카테콜아민이란 신경 전달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콧속의 조직세포가 조금씩 부어오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렇게 콧속이 부어 오르면 코가 근질근질해진다. 그래서 거짓말을 할 때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코를 만지게 되는 것이다.

콧구멍을 쑤시는 사람은 그리 크게 경계할 필요가 없지만, 콧등을 자꾸 만지작거리는 사람은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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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다음과 같은 특징도 갖고 있다.

 

첫째, 상대방을 쳐다보지 않고 다른 곳을 보며 이야기한다. 거짓말을 하려면 말을 꾸며내는 데 집중해야 하기 때문에 자연히 딴 곳을 쳐다보며 말하게 된다.

 

둘째, 상대방을 지나치게 많이 쳐다보며 말한다. 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자신의 거짓말이 먹혀 들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상대방의 얼굴을 주시하며 말한다.

 

셋째, 상대방에게 가까이 다가서서 이야기한다. 가까움은 신뢰의 표시다. "우린 서로 믿는 가까운 사이잖아?" 라는 제스처로 포장하면서 거짓말을 만들어낸다.

 

넷째, 대화 중 자신의 귓불을 잡아당긴다. 유럽 일부 국가에서는 경찰이 피의자를 심문할 때 피의자가 귓불을 잡아당기며 말하는지 주목한다. 통계적으로 거짓말할 때 귓불을 잡아당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천재들은 자폐증 환자? 

인류 역사상 최고의 천재로 곱히는 아인슈타인과 뉴턴은 모두 자폐증 환자였을까?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의 코헨 교수와 옥스퍼드 대학의 연구팀은 두 천재들이 가벼운 형태의 자폐증을 앓고 있었다고 밝혔다. 아인슈타인은 혼자 있기를 좋아했으며, 어릴 땐 똑같은 문장을 몇 번씩이나 되풀이해 말하곤 했다는 것이다. 그는 만 3살이 될때까지도 말도 못 했다. 9살이 돼서도 말이 어눌하고 너무 느려 부모들은 그가 저능아일지도 모른다고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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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에 관한 일화는 참 많다. 그는 자기 전공 분야를 빼고는 사회생활 면에서는 마치 어린애 같은 행동을 보였다고 한다. 물건을 잃는 건 다반사였고, 자신이 마지막으로 정착한 미국 프린스턴 시의 간단한 주소도 외우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하루 일과를 마치고 퇴근할때 종종 엉뚱한 이웃집으로 찾아가곤 했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참고로 그의 주소는 '122 mercer street in princeton' 으로 그가 이렇게 간단한 주소를 못 외웠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이다. 또, 언젠가는 대서양 횡단 호화 유람선의 리셉션 몸을 자기 집 안방으로 착각하고, 돌연 잠옷 차림으로 나타나 많은 사람들을 민망하게 하기도 했다.

 

어디 아인슈타인뿐인가? 만유인력의 원리를 발견한 뉴턴은 자기 일에만 집착해 친구도 거의 없었다. 그는 다른 사람들과의 잡담을 혐오할 만큼 비사교적이었다. 아인슈타인처럼 건망증도 심해서 문제 해결에 골몰하다가 식사를 잊기 일쑤였다.

발명왕 에디슨도 딱딱한 학교생활에 적응을 못해 결국 집에서 어머니가 직접 가르치지 않았나? 모차르트는 평생 학교를 다녀본 적도 없다. 아버지가 직장까지 포기하고 헌신적으로 아들 모차르트의 교육에만 매달렸던 것이다.

 

그런데 자폐증이 왜 생기는지는 아직까지 드러나지 않고 있다. 다만 최근 캘리포니아 대학의 연구 결과 자폐증 환자들은 빠르면 생후 4달부터 두뇌가 갑자기 폭발적으로 팽창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두뇌가 한꺼번에 커지고 성장이 금방 멈춰버리는 것이다.

이때문에 1살짜리 자폐증 아이의 두뇌는 2살짜리 보통 아이의 두뇌만큼 크고, 2~4살짜리 자폐증 아이의 두뇌는 10~12살짜리 보통 아이의 두뇌와 크기가 같은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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