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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A 과용하면 골다공증 7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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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484회 댓글 0건 작성일 19-12-23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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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비타민 A를 많이 먹는 사람들은 골다공증에 걸려 골절상을 당할 위험성이 보통 사람들보다 훨씬 높다. 스웨덴 웁살라에 있는 유니버시티 병원 연구팀이 30년간에 걸쳐 2,300명의 혈중 비타민 A 농도를 분석해본 결과가 그 사실을 말해준다. 비타민 A 수치가 가장 높은 사람들은 평균 수치인 사람들보다 골절상을 당할 확률이 65%나 높았고, 수치가 가장 낮은 사람들보다는 무려 7배나 높았다, 보통 한 군데 골절상을 입으면 다른 뼈에 골절상을 입을 위험성도 무척 놓아지기 쉽고, 수명도 크게 단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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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시티 병원의 미카엘손 박사는 약으로 음식 형태로든 비타민 A를 하루에 1.5mg 이상 섭취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현재 세계 각국에서 권장되고 잇는 비타민 A의 하루 섭취량은 0.7~0.9mg 정도이다. 이 정도는 보통 식사를 통해 십게 섭취된다. 만일 하루에 종합비타민제 두 종류를 먹는다면 위험 수준인 1.5mg을 초과하게 된다.

어떤 사람들은 하루 권장량의 5배나 되는 비타민 A를 서부치하기도 한다고 과학자들은 경고한다. 이렇게 체내에서 남아도는 비타민A는 배출되지 않고 몸속 지방층에 계속 축적된다. 조지 워싱턴 대학의 토시 박사는 비타민 A는 필수적인 영양소지만, 과용하면 독이 된다고 밝혔다.



비타민 C를 먹으면 감기가 예방된다? 

남들은 한 번도 받기도 하늘의 별 따기인 노벨상을 두 차례나 받은 미국의 화학자 폴링 박사. 바로 그가 지난 1970년대 초 전세계적인 비타민 C 열풍을 촉발시킨 장본인이다. 비타민 C가 감기와 암을 예방해준다고 발표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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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난 몇 년 동안 선진국에서는 이를 부정하는 연구 결과가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예를 들어, 호주 국립대학 ANU 더글러스 박사가 연구한 사례를 보자. 그는 400명의 건강한 사람들을 여러 그룹으로 나누어 감기 초기에 비타민 C를 아주 적은 양, 보통 양, 많은 양으로 투여해봤다. 위약(가짜 비타민 C)을 먹인 사람도 있었다. 그 결과 비타민 C를 조금 먹거나, 많이 먹거나, 혹은 위약을 먹거나 감기 증세에 별 차이가 없었다. 오히려 위양을 먹은 사람의 감기 증세가 약간 덜했다. 미국 컬럼비아 대학의 카맬리 박사는 이제까지 여러 나라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를 종합 분석해보면, 비타민C가 감기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주장은 과학적 근거가 없다고 밝히고 있다,

 

그럼 도대체 노벨상을 두 번이나 받은 폴링 박사는 무슨 근거로 그런 주장을 했을까?

그는 비타민 C가 암을 막아준다는 확신 아래 수십 년 동안 매일 비타민 C를 꼬박꼬박 복용했다.

하지마나 아이러니하게도 그는 암에 걸려 1994년 눈을 감고 말았다.

게다가 비타민 C를 함께 열심히 복용했던 부인 역시 암으로 사망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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