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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건강을 유지하고 증진시키기 위해 평소 유념하고 있는 것이 있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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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93회 댓글 0건 작성일 20-06-0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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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적인 운도을 하고 건강보조식품이나 한약을 먹거나, 식사에 신경을 쓰고 있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이러한 노력에 찬물을 끼얹고 싶지는 않지만, 현재 실시하고 있는 건강법이 정말로 효과적인지 자신의 건강상태를 꼭 확인해보기 바란다.

왜냐하면 일반적으로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것 중에 실제로는 건강에 해를 끼치는 적도 적이 않기 때문이다. 특히 '먹을거리'와 관련한 건강법에는 오히려 건강을 해칠 위험이 있는 것이 많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건강법들이다.


- 장을 위해 매일 요쿠르트를 마신다.

- 칼슘이 부족해지지 않도록 매일 우유를 마신다.

- 고단백 저칼로리 식사를 기본으로 한다.

- 수분은 카테킨이 풍부한 녹차로 섭취한다.

- 수돗물은 잔유염소를 제거하기 위해 반드시 끓여서 마신다.


모두 일반적으로 '건강에 좋다' 라고 알려진 내용들이다. 그러나 위장내시경 전문가에 의하면  위 건강법들은 모ㅜ 위상,장상을 나쁘게 할 수도 있다고 한다.

실제로 매일 요쿠르트를 먹고 있는 사람 중에 위상이 좋은 사람은 별로 없다고 한다.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매일 우유를 마시고 있지만, 상당수의 사람들이 골다공증을 앓고 있다고 한다. 카테킨이 풍부한 녹차를 매일같이 마시고 있는 일본인들의 위상은 대부분 좋지 않다고 한다. 더욱이 차를 다량으로 마시고 있는 사람중에는 위암의 전조증상이라고 할 수 있는 위축성 위염이 있는 사람이 적지 않다.

위상, 장상이 나쁜 사람중에 건강한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다. 그러면 위상, 장상을 나쁘게 하는 식품이 왜 건강에 좋은 것으로 잘못 알려져 있을까? 그것은 그 식품에 함유된 한 가지 성분의 효능만을 보기 때문이다. 녹차를 예로 들면 확실히 녹차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카테킨에는 살균효과와 항산화 작용이 있다. 여기에는 녹차를 많이 마시면 장수한다든가 암 예방에 좋다는 이야기가 생긴 것이다. 그러나 나는 이러한 '카테킨 신화'에 진작부터 의문을 가지고 있었다. 그것은 앞에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차를 많이 마시는 사람의 위상은 나쁘다."라는 임상 데이터가 나와 있기 때문이다.


녹차에 함유되어 있는 카테킨이 항산화 작용이 있는 폴리페놀의 일종이라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그러나 이 카테킨은 몇개가 결합되면 '타닌'이라고 불리는 물질이 된다.

타닌은 식물이 가지고 있는 '떫은 성분'이다. 감의 떫은 맛도 타닌 때문이다. 그런데 타닌은 상당히 산화되기 쉬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 불에 가하거나 공기와 접촉하면 쉽게 '타닌산'으로 변한다. 그리고 이 타닌산에는 단백질을 응고 시키는 작용이 있다. 때문에 녹차에 함유된 타닌산이 위 점막을 손상시켜 위상을 나쁘게 할 수도 있을것이다.

실제로 타닌산을 많이 함유한 차들을 평소에 자주 마시는 사람의 위를 내시경으로 보면, 점막이 얇아져 있는 위축성 변화를 볼 수 있는 경우가 많다. 만성 위축성 변화, 또는 위축성 위염이 되기 쉽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차 종류가 초래하는 위험은 이것뿐만이 아니다. 현재 시판중인 차들은 대개 재배과정에서 농약이 사용되고 있다. 잔여 농약이나 타닌산, 카페인의 영향을 생각하면, 차를 물 대신에 마시는 것은 권할 만한 것이 못 된다.

그래도 차를 좋아하는 사람은 무농약으로 재배한 찻잎을 사용하고, 비교적 위 점막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공복을 피해 식후에 마시도록 하며, 하루에 두 세 잔을 넘지않는게 좋다.

이처럼 잘못된 정보를 많은 사람들이 믿게 된 것은 현대 의학이 인간의 몸을 전체적으로 보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우리의 몸은 전부 연결되어 있다. 한 부분에 좋은 작용을 하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고 해서 그것이 몸 전체에 좋다고는 할 수 없다.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한다"라는 옛말이 있듯이, 음식물도 거기에 들어 있는 하나의 성분만을 보고 몸에 좋은지 나쁜지를 결정해서는 안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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